아디다스 코리아, ‘렛츠 엑서사이즈 서울’ 프로젝트로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

아디다스 코리아가 스포츠 저변 확대와 미래 선수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월 25일, 서울체육중학교에서 열린 기부 행사에서 아디다스는 서울시 내 5개 스포츠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후원은 아디다스의 기업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렛츠 엑서사이즈 서울(Let’s Exercise, Seoul)’ 프로젝트의 일부분이며,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체육중학교에서 열린 기부 행사

서울체육중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기부 행사에는 아디다스 코리아의 총괄 매니저인 피터 곽, 서울시체육회의 정규혁 사무총장, 그리고 서울체육중학교의 조영훈 교장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스포츠 발전과 건강한 운동 문화 조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아디다스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피터 곽 총괄 매니저는 기부금 전달식에서 “스포츠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건강한 생활방식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요소”라며, “아디다스는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서울 지역 스포츠팀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종목 지원, 맞춤형 기부금 배정

아디다스의 기부금은 육상, 레슬링, 축구, 카누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팀들에게 전달되었으며, 각 팀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배정될 예정이다.

  • 육상팀은 훈련 트랙 보수와 최신 장비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보다 효과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레슬링팀은 매트 교체 및 보호 장비 지원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 축구팀은 훈련 도구 및 유니폼 지원과 더불어,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 카누팀은 훈련용 카누 및 패들 지원을 받아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선수가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렛츠 엑서사이즈 서울’ 프로젝트의 의미

‘렛츠 엑서사이즈 서울’ 프로젝트는 서울시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장기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젊은 운동선수들에게 더 나은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해 지역 사회가 건강한 생활방식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디다스는 전 세계적으로 **”Make Sport Equ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스포츠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청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더욱 효과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아디다스의 지속적인 스포츠 지원 노력

아디다스는 2017년부터 한국에서 스포츠 지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특히 스포츠 인재 육성과 시설 개선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피터 곽 매니저는 “아디다스는 스포츠를 단순한 신체 활동이 아닌, 사람들을 연결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도구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디다스의 이 같은 노력은 단순히 스포츠 장비를 제공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스포츠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디다스는 ‘렛츠 엑서사이즈 서울’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지원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며, 한국의 스포츠 문화 발전과 건강한 사회 형성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